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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명보야 밥먹자가 아니라
명보야 밥이나 쳐먹어가 맞는거였네
축구 주작은 쟤야
이천수가 얼마나 ㅈ같았으면 명보야 밥먹자 했을까 싶기도 하고
이천수도 남말할 처지는 아닌데…
저거 없었으면 준우승 했다는것이 저잣거리의 정론
무능한데 고집까지 있으면 답이업다는걸 잘 보여주는 사례...
업보는 언젠가 돌아오는 법이지.
어디까지 추락하는지 지켜보는 것도 참 재미있을거야..
아직도 형이라 불러주는 작성자...
그러다 저어기 nc 택진이 꼴난다
어떻게 하늘끝까지 올라갔던 전설이 시궁창에 처박히냐..
소설도 이따구로 쓰면 개연성 ㅈ박았다고 욕먹을듯 ㅋㅋㅋ근데현실이였고
선수때도 LA갤럭시 간다고 태업하던 양반이라
애초에 추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