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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모자른거같지도 않음..
그냥 착한일 하고 머쓱하니까 돌려서말한거잖아
킹치만 분리수거를 대신 하청했다고 생각하면?
디시에서 나 착한일했다고 자랑해봤자 머쓱하기만 하니까 저렇게 돌려말하는거같음 ㄹㅇ
악의를 감추고 선행인척 하는 사람이 있듯이
선의를 감추고 악행인척 너스레를 떠는 사람도 있겠지
전자가 위선이면 후자는 위악인가
아루네요 이거
악행을 하고 뿌듯해하는 글쓴이:
수줍음이 많아서 그래
무의식적인 선행들이 이 세상을 지탱하고 있지.
어? 나도 몇일전에 이랬는데.. 또 그런 사람이 있네..
공병 그냥 버리자니 돈버리는거 같고 또 교환하러 가자니 귀찮고 해서 묵히게 되는거 걍 할머니 리어카 끌고 다니면서
나 쓰래기 버릴때 종이 줍길래 잠시 기다려 달라 하고 묵힌 병 꺼내 드린적이 있거든
이런 위악적인놈이..!!
이것이 위악자인가...!
나중에 자전거 공장이나 차려라
저새기.. 그냥 선한일 해놓고 자랑한다고 욕먹을거같으니까 나쁜일 한것처럼 구라치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