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하나사키 모모코 | 01:53 | 조회 1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1:51 | 조회 34 |루리웹
[10]
ΕΛΠΙΣ | 01:51 | 조회 15 |루리웹
[14]
느와쨩 | 01:48 | 조회 53 |루리웹
[4]
뿌디디딕 | 01:41 | 조회 38 |루리웹
[34]
갓지기 | 01:49 | 조회 49 |루리웹
[6]
64844 | 01:46 | 조회 8 |루리웹
[6]
페렛 | 01:43 | 조회 10 |루리웹
[2]
Djrjeirj | 01:46 | 조회 70 |루리웹
[11]
코요리마망 | 01:44 | 조회 24 |루리웹
[9]
루리웹-381579425 | 01:44 | 조회 60 |루리웹
[11]
루리웹-381579425 | 01:42 | 조회 27 |루리웹
[3]
こめっこ | 01:23 | 조회 5 |루리웹
[7]
코요리마망 | 01:35 | 조회 25 |루리웹
[13]
뿌디디딕 | 01:37 | 조회 30 |루리웹
댓글(20)
잔치국수라고 부르는게 이해가 좀 안되는
잔치때 소면 국수를 내놓는다는것도 이상하고
전통식이면 칼국수 아닐런지?
비빔냉면 / 물냉면 하듯이
비빔국수 / 물국수 라고 부르는게 맞지 않냐는?
오 몽미 생각난다 ㅋㅋㅋㅋ
전 앞으로 수박을 몽미라 부를거에요
칼국수 말고도 제면기술은 있었다...
하지만 그럴듯 했죠?
멸치랑 뒤포리 팍팍쓴 시원한 육수에 고추도 우려내서 시원칼칼한 국수
거기에 양념장 팍팍 쳐서 시원한 김치랑 먹으면 진짜 끝장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