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달착륙을 목표로 하는 중국 우주국이
그 때 우주비행사들이 입을 것이라는 우주복을
오늘 공개했습니다
극한의 기온과 방사선을 버티는 내구성과
카메라가 달려있다는 점 등 외에
우주복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패널의 존재,
그리고 허리를 깊게 구부리거나 할 수 있는
뛰어난 유연성과 가동성이
과거 미국의 우주비행사들이 쓰던 것보다
크게 나아진 점이라고 하는데요
이걸 본 일론 머스크는 SNS로
"중국은 저렇게 우주산업을 밀어주고 있는데
여기는 나를 억압하지 못해 안달이다"라며 분개했다고
사실 달착륙은 연습용이고, 본게임은 역시 화성탐사겠지.
중궈면 그래도 우주기술에서 넘버3 안에 들지 읺나? 미국은 1969년에 했던 일을 2030년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개발해야 할 정도로 아직도 격차가 있는 건가
미국은 우주복 개발 지연으로 아르테미스 계획 연기 중...
미국 러시아 중국 순. 그런데 러시아가 경제 안 그래도 엉망인거 완전히 능지처참 당해서 조만간 우주기술도 완전히 역전당할듯. 아니면 이미 역전당했거나.
중국:달에 가서 레이저로 지저서 오성홍기를 만들지고!
지금 우주정거장같은데 가는 우주복을 말하는거야 아니면 50년전에 달에갔던 우주복을 말하는거야
아폴로 계획에 썼던 그 우주복 말하는 거 맞을걸.
기능은 업뎃 되었겠지만 지금 우주 정거장 우주복도 대충 저런 느낌이야.
발전속도가 무지막지하구만
중국이 괜히 지금 미국의 경쟁상대가 아님. 몇년전만 해도 수조에서 조작 영상 찍던 놈들이 순식간에 궤도상에 우주선 띄워서 우주정거장 만들어 버림
중국은 체재선전용 국가주도산업이고, 넌 수익형민간산업자니까 글치...
저번에 중국에서 기업이랑 국가 주도로 그래픽카드 슈킹 한 거 보면 우주산업에도 슈킹 장난 아닐꺼 같은데... 진짜 달 착륙 가능하긴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