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Tppp | 18:48 | 조회 0 |루리웹
[89]
사쿠라치요. | 18:48 | 조회 0 |루리웹
[6]
토드하워드 | 18:45 | 조회 22 |루리웹
[4]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8:42 | 조회 7 |루리웹
[10]
로제커엽타 | 18:46 | 조회 7 |루리웹
[34]
짠공장 | 18:45 | 조회 33 |루리웹
[8]
도미튀김 | 18:40 | 조회 13 |루리웹
[13]
마르군 | 18:44 | 조회 11 |루리웹
[20]
떡계아인슈타인 | 18:43 | 조회 24 |루리웹
[10]
こめっこ | 18:42 | 조회 32 |루리웹
[32]
평양시청건축과 | 18:43 | 조회 2 |루리웹
[5]
루리웹-588277856974 | 18:39 | 조회 3 |루리웹
[21]
루리웹-381579425 | 18:37 | 조회 34 |루리웹
[5]
오줌만싸는고추 | 18:37 | 조회 44 |루리웹
[8]
리스프 | 18:28 | 조회 38 |루리웹
댓글(22)
어머니 이름 알게되는 계기만 좀더 다듬었다면 ㅜㅜ
빌드업이 아니라 무슨 전가의 보도처럼 극적인 드리프트로 써버리니 곱창나지
ㅅㅂ 차라리 성만 같은 좀 먼 친척관계라고 하든가... 이름같다는 뭐냐
어머니를 구해줘 이러고 배트맨이 어머니? 이러면서 손에 힘풀고 얘기하는게 낫지않았을까
투쁠 한우 꽃등심으로 똥을 만들었어
소재는 좋았는데 연출이 구림
자기 엄마 이름이 마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대뜸 "마사를 구해" 이지랄 하는게 이상했음
심지어 다른 장면에서는 마사 켄트한테 전화할 때 "엄마"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