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마족(드퀘2)
우리 조상님이 용사에게 살해당했어도
그딴건 어처피 먼 과거의 일이라 용사들의 후손과 친구가 되고 싶다.
요즘 마족(프리렌)
엄마엄마 부르면서 타인의 딸을 잡아먹고 촌장을 살해하며
죄책감 따위는 전혀 들지 않음
[5]
막걸리가좋아 | 21:57 | 조회 13 |루리웹
[1]
파테/그랑오데르 | 22:04 | 조회 12 |루리웹
[1]
타이슨 진돌이 | 22:06 | 조회 9 |루리웹
[1]
보리로지은밥 | 22:02 | 조회 1 |루리웹
[4]
심장이 Bounce | 22:03 | 조회 10 |루리웹
[1]
대지뇨속 | 22:12 | 조회 7 |루리웹
[18]
쫀득한 카레 | 22:42 | 조회 1 |루리웹
[23]
못배트 | 22:43 | 조회 27 |루리웹
[6]
고래짱 | 22:31 | 조회 23 |루리웹
[5]
모작중 | 22:34 | 조회 15 |루리웹
[5]
마지막 여생 | 22:37 | 조회 5 |루리웹
[19]
lIlIlllllllIIIlI | 22:41 | 조회 35 |루리웹
[4]
좌절중orz | 22:35 | 조회 4 |루리웹
[15]
파노키 | 22:41 | 조회 14 |루리웹
[7]
고래짱 | 22:33 | 조회 14 |루리웹
댓글(2)
심지어 촌장죽인 이유가 더 웃김ㅋㅋ
말 하는 마물이지 공존 불가능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