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Prophe12t | 00:51 | 조회 19 |루리웹
[19]
보추의칼날 | 00:48 | 조회 49 |루리웹
[34]
안드로스 | 00:48 | 조회 80 |루리웹
[7]
나15 | 00:43 | 조회 5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00:43 | 조회 40 |루리웹
[6]
Acek | 00:43 | 조회 14 |루리웹
[2]
매카리오제네비브 | 00:42 | 조회 57 |루리웹
[14]
이짜슥 | 00:42 | 조회 47 |루리웹
[8]
대한제국공군 | 00:39 | 조회 19 |루리웹
[10]
칼댕댕이 | 00:42 | 조회 12 |루리웹
[6]
파이올렛 | 00:36 | 조회 75 |루리웹
[25]
양심있는사람 | 24/09/26 | 조회 52 |루리웹
[11]
양심있는사람 | 24/09/30 | 조회 27 |루리웹
[7]
양심있는사람 | 24/09/30 | 조회 52 |루리웹
[10]
판숙이 | 00:37 | 조회 52 |루리웹
댓글(11)
난 남자지만 웅 계속 쓰다가 응으로 바뀐거면 감정의 변화가 있는거 맞는거 같은디..??
웅이가 응이되면 좀 차이있긴해
난 남자지만.. 이거 여자들이 위장할 때 많이 쓰는 말투인데?
웅웅 거리다가 부랄친구들한테
씹게이냐고 쿠사리 먹었나봄
웅에서 응은 조만간 이별각인데
근데 이거 ㄹㅇ 별거 아님 ?
난 피곤하고 ㅈ 같을 때 카톡 말투도 딱딱하지던데
웅나웅나
차이 있는거 맞는거같은데
나도 쎄하다면 서로 얘기해봐야한다고 보는데.
후배가 메신저 평소말투 저렇게 쓰는거 몰랐어가지고
'이 씹게이자식 어디서 애교질이냐' 가 목구멍까지 걸린 적 있어서
쎄- 한게 맞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