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합금혼 골디언 더블해머
게임에서 연출이 잘 되었는가? X
그럼 인기가 좋은가? X
본체랑 함께 가지고 놀기 용이한가? X
마지막으로 전시하기가 용이한가? X
다른 인기 좋은 툴들인 골디언 크래셔나
(이건 크기가 비상식적으로 크니 이해하고)
그랜드 프랫셔,하다못해 골디언 아머(핑거)
다 놔두고 인기도 없고 전시하기도 힘든
이 툴이 왜 제품화가 되는건지
가오가이가 관련 상품 나오면 쌍수들고
환영하는 팬들도 이건 당최 이해를 못하는중
댓글(20)
(누군가에게는) 멋있기 때문이다!
반다이는 사업부를 가리지않고 이해가 안가는짓만 골라서 하는건 공통점이 있나봄.
mg v2 어설트 버스터 한정으로 내놓는거나.. 많이 팔리지도 않을 저 따따블 망치나..
차라리 탄환X를 내라고!!
아 양손 버전이 아니었구나.....난 그냥 더블해머라긴 래 실은 지금까지 양손으로 골디언 해머야? 이렇게 알았어
저거 공개전까진 다들 그렇게 생각했었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