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갑자기 먹방러 혹은 유명 유투버들을 초청해서 심사?하게 하였는가
에 대해서,
제작 당시(1월)에는 흑백요리사가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고
분명 (예상하기에는) 힘이 빠질 후반기 에 보다 화제성을 띄우기 위한 연출이지 않느냐 하드라고
생각해보니 일리가 있는 것 같기도 함.
요리 경연 컨텐츠가 제작 당시에는 시들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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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그거고, 이제 대형 유튜버들이 방송 공개될때즈음 해서 흑백요리사 '사료'들 생산하면 2차, 3차적으로 화제성을 더 끌어올 수도 있으니 그걸 노린거겠지.
은수저 흑백요리사로 포빨면서 방송까지 띄워주는거만 봐도 걍.
포를 빨다니…
지금 다 봤는데 나름 재미도 있고 미션 잘만들었던데?
아이러니 하게도 그 회차가 가장 별로였다는게 ㅋㅋㅋ
연속 팀전이라서 아예 개인적으로 뭐 하나도 안보여주고 떨어지는 사람도 발생하고 룰 자체도 좀 이상했음 필승법이 있다는게
개인적으론 라면요리왕 후반부에서 '더 많은 매출 내기 대결'에서 먹을 사람 모으기가 어려워서 대식가들 50명으로 해결한 거 떠올라서 재밌네라고 생각했는데 논란 터졌다길래 신기했음
근데 그 미션 때가 식극의 소마 때 생각나서 진짜 서바이벌 느낌나고 좋았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