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재입사mk-5 | 19:16 | 조회 30 |루리웹
[23]
밀떡볶이 | 19:28 | 조회 42 |루리웹
[4]
감동브레이커 | 19:21 | 조회 27 |루리웹
[13]
보드카 | 19:25 | 조회 3 |루리웹
[9]
울프맨_ | 19:21 | 조회 57 |루리웹
[2]
창원대방동성22세김건우 | 18:16 | 조회 50 |루리웹
[6]
Prophe12t | 18:21 | 조회 59 |루리웹
[5]
| 18:23 | 조회 35 |루리웹
[3]
키보토스학생들은뽀송해요 | 18:32 | 조회 26 |루리웹
[2]
vintorez | 18:32 | 조회 35 |루리웹
[8]
루리웹-9937496204 | 18:33 | 조회 22 |루리웹
[26]
(주)예수그리스도 | 19:23 | 조회 7 |루리웹
[0]
칼댕댕이 | 18:41 | 조회 19 |루리웹
[1]
즐기로운생활 | 18:48 | 조회 20 |루리웹
[12]
로우파워그리드맨 | 19:19 | 조회 6 |루리웹
댓글(9)
훌륭한 조커 캐릭터를 보여줘서 고마워요 에서 낫 유를 담당 아서 너는 약이나 제때 먹어
DCEU의 사랑꾼 조커 튀어나올 정도면 이번 조커2는 확실히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건 맞나보네
방금 보고 왔는데, 아아.. 되게 애매한 느낌이었어
이도저도 아닌 느낌.
조커1은 아서 플렉이 조커가 되는 과정이 재밌었는데
조커2는 그렇게 탄생한 조커가 없어서 실망함
사실 그 조커는 아무것도 아닌거였던거지 그저 아서 플렉이었던거지
사살 DCEU의 사랑꾼 조커도 알고보면 원작기준 조커에 가장 가까운 설정/이미지 였음. 영화 자체가 문제였을뿐.
진정해 사랑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