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계속 주변에 말을 걸고 싶어하던 눈치였는데
주변에 영어할줄 아는 사람이 없었나봐
대화에도 못끼고 혼자 먹기만 하는 거보니까 좀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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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씨 혼자서 카메라보고 대화하더라...
솔직히 영어 할 줄 아는 시람 한 명 더 붙여줬어야 한다고 봄 제작진 잘못임
나도... 근데 중간에 에드워드 리 아저씨랑 대화하는 장면 짧게 나와서 조금 안심했음
영어 좀 할 줄 아는 사람이랑 붙여놓지;;
이아저씨 요리사 아니었어? 언제 먹방러가 된거야
한국오고 이것저것 먹고 다니심
두개다 뛰어나심..
아직 안 봤는데 상상만 해도 짠하고 민망하군
나도 양옆에 영어 가능한 사람 좀 붙이지 이 생각 했었는데 다들 비슷 하구만....
아쉽더라. 어떤 말 하실지 되게 기대했는데
진짜... 뭐랄까...
레스토랑 미션은 모든면에서 최악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