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영상을 보면 주인공이 하숙집을 홍보하기위해 전단지를 가로등이나 전봇대에 붙일려고 가는 것이 보이는데
이상한 말도 안되는 해명을 하는데 홍보한다는 자막이 뜨는 입장에서 전단지 뭉탱이로 들고 가는것도 아니고 단 한장만 들고 가는 것부터
현실성이 떨어지면서
바람이 많이부는데 청테이프를 이미 모든 귀퉁이에 붙힌상태로 이동하고 있는 것 부터 이미 어이없는 짓인 것을 일반적인 사람이면 알고있음
일반적인 상황이면 전단지 뭉탱이와 테이프를 들고 가서 하나씩 붙이는 게 맞는 상황인데 오히려 단 한 장의 전단지를 바람 많이 부는 날
테이프를 다 붙힌 상태로 그냥 정면에서 들고 움직이는 매우 이상한 장면을 보여줌
더군다나 1인칭 시점으로 찍는 다고 쳐도 한 손이 안 보이는 무슨 브이 로그 찍는 영상 인 것 마냥 한손만 보여야하는 것도 어색하며
솔직히 전단지의 내용이 이동 중에 보여야 할 이유도 없음
이동하는 장면이 보이고 전봇대나 가로등에서 붙히면서 전단지의 내용 한번 보여주는 장면만 찍는게 더 정상적임
그걸 굳이 처음 지적하는 댓글에서 그런 의도 없다 이러면서 어영부영 넘어갈려다가 각종 커뮤니티에 퍼지니 감독이란 놈이 튀어나와서
해명영상이라면서 올리고 하는게 너무 어이없음
댓글(19)
그냥 처음부터 죄송합니다. 그런 의도 아니였고, 성별혐오에 반대합니다. 문제 장면은 내리고 수정하겠습니다. 만 빨리 적었어도 광고효과 확실했을건데...
노이즈 마케팅 대실패
여성향 역하렘이랑 BL 내리 만들던 회사가 처음으로 남성향 하렘물 만들었는데 갑자기 이런게 터진다? 의심이 안되기가 힘들거든요...
메갈리아랑 싸우는 게임 만들었으면 그것은 그것대로 대박 터졌을텐데 왜 저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