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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어렷을때본 기억으로는 영화자체는 막 와 재미있다는 아니였던거같음
잔잔한데 너무 잔잔해 걍 기승전결이 없어
다시봐도 그런느낌은없는듯
그냥 처음에 모스부호로 배 신호주고받는개 신기함 이였음
그리고 포뇨 엄마 존나 크네, 저 동네 주민들은 죄다 강심장
기억나는게 이것말고는 없어 ㅋㅋ
직필 사인이었던거냐구 www
오리지널보다 더 귀엽다
어쩐지 그린?글 같더라ㅋㅋ
이 작품도 나온지 16년이 지났구나..
거짓말!
뭉클한 동화를 보는느낌으로 끝까지 봤던 애니메이션이었음
난 재미있게 봤던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