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수산시장이 이 사람 것이었음
그런데 1980년대 초반에 누군가의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강탈당함
1990년쯤에 재판을 걸어 이겼으나 시효 지났다고 노량진 시장을 되찾지 못함
(강탈자체는 대법판결로 인정받음)
그리고 다음 해 갑자기 마-약 혐의로 잡혀가 징역 10년 구형 받음
1심 4년 2심 2년으로 판결
같이 잡혀간 사람들은 다 집유로 나옴
(마-약 관련 짤 내용은 본인주장임)
우연이겠지만 노량진 시장을 강탈한 자가 받은 형량과 똑같이 나왔다
출소 후 한국에서 사업을 하다가 접고 미국으로 건너가 살다가 최근 다시 한국에 돌아와 강의, 사업 등 여러활동을 병행중
21년 모습이며 현재 60대이다
댓글(16)
육영재단 판결이랑 똑같아서 ㅈ같네
부일재단 강탈 된 건 인정하지만 시효가 지나서 반환은 안된다는게 말이되냐?
강도질로 털린 물건을 시효 지났다고 안돌려준다는게 말이 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