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선 병영은 동기 10명이 개인 침대를 사용하는 ‘침대형 생활관’ 중심으로 운영된다. 수십 명이 수용된 ‘침상형 내무반’에서 고참병이 후임병의 생활을 통제하던 과거 병영이 아니다. 저녁이 되면 상당수 병사가 생활관에서 휴대전화로 코인을 한다.
게다가 병사 월급(병장 기준)은 2019년 40만원에서 내년 205만원(내일준비지원금 포함)까지 오른다. 현역병의 의식주는 모두 국가가 해결한다. 육군 전방 부대의 김모(25) 병장은 “마음만 먹으면 한 푼도 쓰지 않을 수 있다”며 “월급을 몇 달만 모아도 몇 백 만원이 되니 코인을 안 하는 사람이 바보라는 분위기”라고 했다.
일단 조선일보 기자들도 코인으로 탕진할수 있으니깐
월급 동결 시키고 핸폰 뺏자
댓글(6)
뭐 그래서 옛날같이 한달 4-5만원만 주자고?
정부의 개구만 완전
도박은 그렇다처도 코인은 할수있죠. 잃어도 본인 돈 손해이지.
참나...의도가 뻔히 보이네 ㅋㅋㅋㅋ
https://youtube.com/watch?v=lLQ7Cjxc4BA
기레기들도 도박하는데 월급 다 뺏자
돈 못버는 고등학생도 토토하다 돈날려먹는데
그게 월급올린거때문일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