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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성(星) 칼 세이건
칼 세이건: 좋았쓰!
저 너머 미지의 끝없는 외로운 항해,
영원의 바다를 향한 돛을 펼친 보이저.
창백한 푸른 점은 낭만 그 자체임.
훈민정음 해례본.
우주비행 센터면 저거 어케보면 성서잖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