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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전의경이 무료로 땜빵하던거
사람고용할 예산은 안늘려주고
하급자만 가니 도망가지
에이잉 우리 때는 수당없이 휴일에 노래자랑 동원가면 존나 좋았는데 젊은 것들은
대구에 뭔 일 있음? 최저임금 안줘, 공무원은 노래시켜, 몇년전엔 사이비까지..
몇년전엔?? ㄴㄴ
바로 몇일전에 길다막고 ㅇㅁㅎ인지 고위인사 누구인지 환영행사로 풍선인가 흔들더만
뭔가 고립된 음습한게 있는거 같더라
지방의회랑 짬때리기만 없어져도 퇴사율 반은 줄듯
나이많은 사람, 선출직, 지역유지들의 인력동원만
없애도 '줫같아서 그만둔다'가 사라질 걸?
공무원이 아닌 접대부같은 느낌이자너
과장들도 요새 느낌이 그쪽으로 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