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 진짜 광기어린 발언 +73 [27]

댓글(28)

• 핑크폭팔마이클14:06 답글달기

  솔직히 나도 좋더라ㅋㅋ 다들 밖에 나와서 떠들썩하고 눈 치워지는 모습을 보면 뭔가 그 때는 좋았음, 특히 저녁에 가로등 근처 치울 때가 분위기 장난아니었는데

• Professor14:06 답글달기

  나를 쓰러뜨리지 못하는 눈은
  눈을 더 좋아하게 만들었다

• Crabshit14:06 답글달기

  언젠가 설녀를 만난 적이 있고 그 설녀를 기다리는 거라면 인정할만하지

• Superton-14:06 답글달기

  아 사람이 저정도 미쳐야 크게 뜨는구나

• 세키로:TWICE의그림자14:06 답글달기

  나랑 눈사람? 만들래~?

• 상대31561#14:06 답글달기

  엥 근데 나두 눈 오면 좋았는데..

• 아?루?14:06 답글달기

  (미친 청년...)

• 너왜그러니?14:06 답글달기

  싯팔 강원도 5월에도 눈존나 와서 제설햇는데 개빡쳣음
  무슨 5월에도 눈이옴?

• 루리웹-871720668414:07 답글달기

  저거 PTSD 증상임

• 별혜는밤14:08 답글달기

  어 나도 좋아했는데...새벽에 자다 일어나서 제설나가는것도 재밌었음... 심지어 강원도에서 하룻밤새에 가슴께까지 쌓이는일도 빈번하게있었는데

• 루리웹-385198764914:08 답글달기

  이건 진짜 광기네..

• coldman14:09 답글달기

• 묽은가루14:09 답글달기

  난 귀찮을뿐 싫진 않았는데 눈치우고 있음 지들 심심하다고 건들 사람도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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