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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캣맘이면 키우는 것도 아니잖아
뭔가 오해가 있는 모양인데 수많은 사람들이 키우다보니 그런 사람도 제법 있다 이말임.
원래 자극적인게 기억에 오래남아
사주봐준 사람이 사람 한 명 살렸네 ㅅㅂ
점쟁이도 이게 뭔 개소리야 하고 뜯어 말렸겠지
켓신병자
사주가 수의사 살렸네
진짜 뭐 길고양이 돌보다 기생충 같은거 감염된거 아니냐
광견병도 아니고 무슨 공격성이
정신병이네
고양이한테 쓰는 돈은 아깝지만 자신한테 쓴 소리한 의사를 공격하는 돈은 아깝지 않은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캣맘들은 '책임'이라는 단어에 발작하는 증상이 있나보네
책임 없이 귀여움만 즐기고 '동물 사랑하는 착한 나'에 도취된 캣맘들도 남들이 본인이 한 행동에 책임 지라고 댓글 달면 자기가 왜 그래야하냐고 발작하던데
저거도 결국 칼부림 예고글이랑 다를게 없잖아
사주 봐준 사람이 냅두면 저지르겠다 싶어서 막았나보네
곧 분리수거갤로 넘어가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