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나혼자싼다 | 00:02 | 조회 37 |루리웹
[12]
보추의칼날 | 24/10/05 | 조회 26 |루리웹
[12]
얼음少女 | 00:00 | 조회 73 |루리웹
[2]
핵인싸 | 24/10/05 | 조회 59 |루리웹
[5]
갓지기 | 24/10/05 | 조회 19 |루리웹
[42]
애매호모 | 24/10/05 | 조회 11 |루리웹
[23]
히구치_마도카 | 24/10/05 | 조회 53 |루리웹
[34]
무뇨뉴 | 24/10/05 | 조회 40 |루리웹
[38]
포근한섬유탈취제 | 24/10/05 | 조회 39 |루리웹
[19]
애매호모 | 24/10/05 | 조회 20 |루리웹
[29]
소_신발_언 | 24/10/05 | 조회 53 |루리웹
[66]
루리웹-588277856974 | 24/10/05 | 조회 21 |루리웹
[12]
이세계멈뭉이 | 24/10/05 | 조회 21 |루리웹
[20]
이세계멈뭉이 | 24/10/05 | 조회 24 |루리웹
[19]
루리웹-4194622151 | 24/10/05 | 조회 11 |루리웹
댓글(39)
올해 송이가 전멸임
이상기온으로 아예 걍 박살남ㅋㅋㅋㅋ
비가 좀 내린 다음
며칠동안 아침은 서늘하고 낮에는 좀 따뜻한 기온의 가을이 와야되는데
걍 존나 춥거나 걍 존나 덥거나 비 존나 내리거나 뿐이라 멸망 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동양의 트러플이네
올해 강수량 부족과 이상고온으로 송이가 날수있는 조건이 안맞아서 비쌀거라고 예상은 햇음
맛있긴한데, 향에 민감하고 좋아하는 사람 입에나 맞음
지나치게 비싸긴함
표고가 더 맛있더라
오늘 로또 1등 되었으면 생전 처음으로 먹어봤을텐데.
싸구려 입맛이라 팽이버섯이나 먹어야 겠다. 하와와와와와와. ㅠㅠ
그냥 표고나 왕창 먹을래
화왕산 국립공원 근처에서 어렸을때 살아서 송이버섯 많이 먹었는데 그 특유의 맛과 향이 계속 땡김
커서는 못 먹은지 너무 오래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