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마왕 제갈량 | 09:01 | 조회 50 |루리웹
[34]
오줌만싸는고추 | 09:01 | 조회 149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8:57 | 조회 19 |루리웹
[0]
데어라이트 | 08:57 | 조회 122 |루리웹
[8]
로앙군 | 08:56 | 조회 49 |루리웹
[10]
밀떡볶이 | 08:48 | 조회 70 |루리웹
[13]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 08:54 | 조회 91 |루리웹
[13]
감염된 민간인 | 08:54 | 조회 93 |루리웹
[1]
감동브레이커 | 08:44 | 조회 82 |루리웹
[14]
93년생수원원천동879김현준 | 08:43 | 조회 263 |루리웹
[10]
메이めい | 08:29 | 조회 63 |루리웹
[13]
울릉도오징어 | 08:31 | 조회 138 |루리웹
[3]
밍먕밀먕밍먕먕 | 08:36 | 조회 50 |루리웹
[2]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 08:36 | 조회 139 |루리웹
[3]
리사토메이 | 08:37 | 조회 154 |루리웹
댓글(4)
저쪽 집이 불타고 있다길래 구경하러 갔죠
그런데 보고 왔더니 우리 집이 불타고 있는 거에요. 보자마자 눈물이 났어요
유게 버튜버붐 이후로 대략 4년 넘게 지켜봐온 과정으로써 결국 필연인가 싶더라
최소한 자기 오시가 불똥 덜 맞길 빌 뿐...인데 이미 본인 최애부터가 쌩고생했었네
"어디선가 만들어진 루머" 가지고 와서
봐달라고 육갑떠는 애들도 워낙에 많아서
심심하면 사건 터지고, 사건이 안 터져도 꾸득꾸득 버튜버 탭에 불 지르러 오는 것들도 있고, 아주 난리도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