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절 못시키고 게랑 칼싸움 하는중
[15]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10/06 | 조회 45 |루리웹
[26]
사료원하는댕댕이 | 24/10/06 | 조회 55 |루리웹
[15]
( | 24/10/06 | 조회 8 |루리웹
[7]
달콤쌉쌀한 추억 | 24/10/06 | 조회 15 |루리웹
[26]
아스피린주스 | 24/10/06 | 조회 33 |루리웹
[8]
하이 호 | 24/10/06 | 조회 27 |루리웹
[10]
wizwiz | 24/10/06 | 조회 75 |루리웹
[31]
こめっこ | 24/10/06 | 조회 110 |루리웹
[6]
여보항문별모양이야♡ | 24/10/06 | 조회 95 |루리웹
[10]
칼댕댕이 | 24/10/06 | 조회 10 |루리웹
[12]
고장공 | 24/10/06 | 조회 13 |루리웹
[13]
반디집 | 24/10/06 | 조회 65 |루리웹
[15]
덤벨요정 | 24/10/06 | 조회 9 |루리웹
[2]
김회전 | 24/10/06 | 조회 13 |루리웹
[24]
시스프리 메이커 | 24/10/06 | 조회 32 |루리웹
댓글(19)
게는 뒤쪽을 잡으면 되긴 하는데....... 쉽지 않쥬?
싱싱하네.
찬물샤워로도 기절 안 하다니 정말 싱싱한듯.
의외로 요리 잘 하는 어머니들도 '살아있는' 식재료는 손도 못 대는 분들 많으심.
집게에 찝혀도 안아픈 상태로 잡으면 되긴하는데
가정집에서 박스 열자마자 그런 생각이 번뜩이고 주변에 알맞는 물건이 마침 있을 일은 잘 없지
근데 게 진짜 싱싱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