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동종업계에 공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찰이 압수한 PC에서는 고객의 인적사항을 비롯해 민감정보가 담겨 있었다. 방문일자, 휴대전화번호를 비롯해 지불 금액, 성적 취향 등이 기재돼 있었으며,
'페라리를 타고 다님',
'땀 냄새가 엄청 남',
'단골',
'외발자전거 타고 옴'
등의 메모도 현재까지만 9300여 건 발견됐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0395900
외발자전거?
댓글(10)
....? 그걸 왜 타고....
외발자전거남 대체 뭘까
외발자전거 뭔데 ㅋㅋㅋ
외발자전거가 거의 페라리랑 동급으로 인상 깊다는 뜻
외발자전거는 비고란에 기록할만 하지
딴건 모르겠고 외발자전거는 진짜 놀라워서 쓴듯
경찰 입장에선 보물고블린을 만났구만. 죄다 실적아냐
외발이면 이건가.
페라리보다 외발자전거는 대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