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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지들 입맛대로 가려받는건 팔아주기 좀 그렇긴 하지
아니 뭐 바쁘니까 빨리 앉아라
이해가능함
아니 근데 내가 먹을걸 왜 안받아 왜
버블 경제 최전성기 시절이라고 먹지도 않고 두 번이나 계산만 해주고 가게를 박차고 나오는 일행들.
(물론 일행 중 한 명이 못 참고 맛 없어도 쳐먹을 수 좀 있잖아! 소리를 빽빽 지르긴 한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한번 당해본적 있는데 기분 팍 상하더라고
ㄹㅇ 손님 갑질만 갑질이 아니지.
돈주는 입장인 사람한테 왜 저러는지 이해 안감
중국집 주문할때 짬뽕먹고 싶었는데 주문받는 사람이 면 통일시킨다고 강제로 짜장 주문 들어가도 참으실분 계십니까?
진짜 보면 볼수록 번역 상태 시발
음식명이 잘못된건가?
사전공지가 되면 괜찮다고 봄
그렇게 해서 떨어져 나가는 손님과
회전율로 유지되는 매상중에 고르는거지
근데 일단 나는 안감
옛날에 회사서 야근할 때 후배랑 근처 돈까스집에 갔는데 들어가서 자리 앉으려고 하니까 사장같아 보이는 늙은이가 뭐 딱히 이유도 없이 거기 앉으면 안된대
기분 조깥아서 두번 다시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