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 100명 중
단 한명의 빌런도 없었음
그냥 다 요리를 너무 좋아하는
요리를 너무 잘하는 개쩌는 요리사들이였음
예능에서 올만에
진짜 진심으로 가득찬 열정있는 사람들
모습을 본듯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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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스이서 갑자기 제작진이 빌런되긴했는데
다들 열정 넘치는 출연진들이라 좋았음
그러고보니 팀전미션 하기 전 예고편에서 나레이션으로 언제봤다고 반말이지? 이런 말 나와서 싸우나보다 했는데 본편에선 그없이더라
그거 실제로 있었던건데 편집된거야
그거 하고 편의점 미션 대충 던져버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