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소설을 읽고 무서워져서 책을 버린 친구.jpg +66 [10]

댓글(10)

• 코드조무사08:33 답글달기

  이럴수가!! 저주받은 책이야!!! 내가 분명 바다에 던졌는데!!!

• 루리웹-098854400608:34 답글달기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릴 순 없다, 예수쟁이’
  ‘실재를 받아들여라’
  ‘사막잡신에게서 벗어나라’

• 루리웹-446567900908:37 답글달기

  Job신이라니 백수들의 신이구나!

• 532408:35 답글달기

  어라 난 분명 바닷물에 던졌는데 이건 담수자나?
  이걸 잘 이용하면 물 부족 국가에
  아주 저렴한 해수 담수화 기지를 만들어
  물부족 해결에 도움이 되지않을까?

• 사렌마마08:37 답글달기

  대학원 합격.

• 대마왕 고루시쨩08:35 답글달기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 nardi08:37 답글달기

  물에 젖은 책이 '2권' 있었다.

• 마왕 제갈량08:37 답글달기

  (대충 무한히 생성되는 전설의 검 되팔이해서 부자가 되는 용사 이야기)

• 깡계죄수08:39 답글달기

  네가 본 것을 나에게도 보여다오

• Lrice08:38 답글달기

  집안 곰팡이 원인을 찾자마자 비명을 지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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