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오블락 파는호갱 | 12:22 | 조회 12 |루리웹
[6]
새대가르 | 12:23 | 조회 66 |루리웹
[2]
좇토피아 인도자 | 12:07 | 조회 29 |루리웹
[13]
FU☆FU | 24/10/08 | 조회 20 |루리웹
[7]
무관복 | 11:49 | 조회 40 |루리웹
[7]
좇토피아 인도자 | 12:20 | 조회 41 |루리웹
[28]
神威 | 12:20 | 조회 18 |루리웹
[35]
새대가르 | 12:21 | 조회 39 |루리웹
[17]
린파나파나 | 12:20 | 조회 27 |루리웹
[12]
좇토피아 인도자 | 12:18 | 조회 22 |루리웹
[19]
근첩-4999474945 | 12:18 | 조회 4 |루리웹
[55]
새대가르 | 12:13 | 조회 38 |루리웹
[43]
새대가르 | 12:18 | 조회 42 |루리웹
[4]
좇토피아 인도자 | 12:10 | 조회 67 |루리웹
[10]
神威 | 12:14 | 조회 52 |루리웹
댓글(25)
헌혈할때 안내판에도 어지러울 수 있다고 적혀있어서 대부분 알기도 하고 저렇게 말할 정도면 진짜 어지럽겠다 싶을듯
ㄹㅇ 존나 어지러움
체감상 쪼그려앉았다가 바로 일어났을 때 느껴지는 현기증의 수십배
어디 계단 같은데 올라가다 혈관미주신경성 실신 오면 구르고 ㅈ된디
헌혈하고 어지러우면 바로 쉬셈
글 올릴 시간에 빨리 물어보기나 해ㅋㅋㅋㅋㅋㅋ
피 상당량 빼는 거 아님 헌혈이?
종류가 다른가?
저건 진짜 힘들 수도 있습니다...
만약 저 느낌을 모른다면 정말 건강 그 자체의 인생이라서 어쩔 수 없이 모르거나
헌혈을 해본 적이 없는 인생이겠지요
예전에 딱한번 무더운 여름날 헌혈하고 대합실이 개방형인데서 서있다 시원한 전철 들어오자마자 갑자기 격심한 빈혈온적있었는데 그뒤로 헉시모르니까 되도록 조심하려고 하네요;;
헌혈하면 예전엔 진짜 훈장하고
실제 군복에도 달 수 있는 약장도 줬는데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