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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스.. | 21/01/16 04:54 | 추천 8 | 조회 272

공포)무서운 짤방들의 출처를 알아보자 +272 [11]

루리웹 원문링크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5051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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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따라서 혐오스러운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더 포킵시 테이프 [2007]

 

미국에서 너무 기괴하단 이유로 재상영 금지 받은영화

 

줄거리는 미국의 한 작은 가정집에서 다량의 테이프를 발견하게 되는 데

 

틀어보니 살인마가 연쇄살인하는 스너프필름 시리즈였음 

 

모큐멘터리형식으로 진행됨 

 


 

 

 

 

 

 

  

마마[2013]

 

원래는 짧은 단편이였으니 길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비를 지원하면서

 

장편으로 만들어짐 호불호가 심함

 

난 개인적으로 불호였음

 

넷플릭스랑 케이블티비에 무료보기로 나와서 시간되면 봐도됨

 

흥행성적은 중박이라고 함

 


 

 

 

 

 배틀로얄[2000]

 

이런 장르치고는 꽤나 메이저해서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영화

 

요즘은 게임 배틀그라운드때문에 인지도가 더 올라감


 

 

 

 

 

 

 

 

더 테이킹 오브 데브라 로건[2014]

 

데브라 로건이라는 치매여성을 소재로 치매 다큐멘터리를 찍는 도중 일어나는 기괴한 일들

 

초반이 루즈하다는 평이있지만 그럭저럭 평은 좋음

 

 

 

 

 

 

 이블데드[2013]

 

이블데드 답게 더럽게 잔인함 

 

리부트 시리즈로 감독은 새로운 시리즈를 만들고 싶어했었으나

 

아무래도 망해버린 듯 흥행성적은 중박

 

엔딩크레딧에 우리의 전기톱 살인마 애시가 등장

 

 

 

 

 

 

 잉태(BEGOTTEN)[1990]

 

초현실주의 무성 공포영화로 한때 딥웹에서 유출된 스너프필름이라는 소문이 돌았음

 

굉장히 기괴하고 난해해서 줄거리를 읇어주면 다들 그딴 영화가 어딨냐면서 안믿음 

 

잠시 위키에 줄거리 일부분을 보자면

 

"예복을 입고 피를 철철 흘리는 ‘신’(神)이 할복을 하는 장면으로 영화가 시작한다. 

스스로의 배를 째고 내장을 끄집어내 신은 죽음에 이른다.

 그 시체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어머니 지구’는 신의 시체를 뒤져서 얻은 정액으로 스스로 임신한다. 

임신한 그녀는 광활하고 척박한 어딘가를 방황한다. 그녀는 다 자란 기형적인 남자를 낳는다. "

 

안믿을만 하다.

 

 

 

 

 

 

제이라무[1994]

 

 

그렇다 이건 공포영화가 아니라 특촬물이다. 

 

단지 흑백이라 무서운거 뿐 

 

이래서 색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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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온[2002]

 

어릴때는 무서웠지 어릴때는....

 

개인적으로 주온:원혼의 부활이란게 넷플릭스 나와서 틀었었는 데

 

10분보고 너무 웃겨서 껐음

 

 

 

 

 

 

 

 데드 사일런스[2007]

 

비명을 지르면 혀가 뽑혀 죽는다.

 

예전에 OCN에서 해줫음

 

나쁘지 않은 볼만한 영화 


 

 

 

 

 

 

 

 

헬레이저 인페르노[2000]

 

솔직히 난 클라이브 바커 작품은 앵간하면 좋아한다.

 

그 호불호 갈린다는 미트 트레인조차 좋아해서 중고책을 찾아다녔음

 

그 중 헬레이저는 클라이브 바커 작품 중 캔디맨 만큼이나 유명하고 인지도 있는 작품

 

 

 

 

 

 

 

 스테이 얼라이브[2006]

 

게임에서 죽으면 실제로도 똑같이 죽는다?

 

그럭저럭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한 영화

 

 

 

 

 

 

아미타빌 호러[2005]

 

라이언 레이놀즈가 아빠, 딸이 클로이 모레츠

 

덕분에 요즘 보면 졸라 집중 안된다.

 

너희라면 무섭겠니? 아빠가 데드풀이고 딸이 힛걸인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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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니스[1995]

 

나도 아주 예전에 본거라 내용자체는 기억이 안남 

 

간략하게 사립탐정이 유명소설가를 찾으러 존재하지 않는 마을로 들어가 종말을 보게된다는 이야기였음

 

쥬라기공원 아저씨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가장 러브크래프트같은 영화라고 알려져있음

 

 

 

 

 

 

 베드 펠로우즈[2008]

 

1~2분짜리 단편 공포영상 유튜브에 검색해도 나온다 

 

짤방이 전부라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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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2004]

 

태국이 공포영화 잘만든다는 소문의 주역

 

모르고 보면 볼만하지만 요즘에는 흔한 스토리라 사람에 따라 글쎄?

 

스토리는 뻉소니 사고 후 졸업앨범에 심령사진이 찍히면서 시작된다

 

 

 

 

 

 

 

인시디어스[2010]

 

 

 

이 시리즈는 짜증나게도 계속 나온다

 

개인적으로 [라스트키]는 진짜 표지낚시급에 쓰레기 영화 그거 볼바에 

 

그냥 명작영화 100선 이런거 정주행함

 

이런 시리즈가 계속 흥행해서 5편까지 나오는건 안타까운 일

 

그래도 1~2편은 볼만했다. 

 

 

 

 

 

 

더 리버 [2012]

 

영화는 아니고 미드다 위 장면은 미드 시즌1 2화에 나오는 장면

 

열대우림속에서 초자연적인 현상을 겪게되는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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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괴물 엑스트로[1982]

 

오래된 영화라 본 사람이 드뭄

 

이 영화의 특징은 특이하게도 살인마가 아이라는 점

 

그 때문에 살인도구도 장난감

 

 

 

 

 

 

살인소설[2012]

 

한국영화 살인소설 아니다 미국/영국/캐나다 합작 영화임

 

실제사건을 바탕으로 추리소설을 쓰던 추리작가 앨리슨

 

우연히 온 집에서

 

다섯가족이 사라진 연쇄살인 사건을 직면하게 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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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호넷 [2009]

 

사실 영화는 아님 그냥 유튜브에서 제작된 시리즈물 영상

 

이 영상의 의의는 이게 [슬랜더맨]이라는 케릭터를 만드는 데

 

가장 큰 영향력을 끼쳐끼 때문이라고 함 정작 슬랜덤맨은 영화로도 나왔 것만

 

 

 

 

 

 

DAYWALT HORROR: Jack[2010]

 

드류 데이왈트라는 유투버가 올리는 짤막한 영상 중 잭이라는 제목의 영상

 

실제 영상은 컬러고 단 1분 남짖되는 영상으로 사실상 짤방이 영상 내용 전부임

 

 

 

 

 

 

 

 

 

그레이브 인카운트 [2011]

 

어느 유명 정신병원에서 하룻밤을? 이라는 형식의 다큐멘터리

 

시작은 호기롭게 끝은 처절하게

 

한국영화 곤지암을 생각하면된다.

 

사실 이게 훨씬 더 먼저 나왔다.

 

나쁘지 않음 볼만함 초반이 지루해서 그렇지


 

 

 

 

 

포제션 : 악령의 상자 [2012]

 

개인적으로 너무 구려서 당황했던 영화

 

누가 버리려던 앤틱상자를 벼룩시장에서 구입해서 딸한테 주는 데 

 

어이쿠야~ 그게 악령이 봉인된 상자였네?

 

군시절 이거 보다 집중 다구리 맞고 리모콘 압수 당했었음

 

 

 

 

 

 

쿼런틴[REC 미국.ver] [2007]

 

스페인 공포영화라는 익숙치 않는 언어에도 불구

 

엄청난 몰입도를 자랑해 블레어 위치와 함께 모큐멘터리 영화의 자존심 REC

 

그 당시 이 영화에 비견되는 같은 장르 영화가 파라노말 액티비티1인걸 생각해보면 

 

그 위엄을 알수있는 영화 짤은 미국에서 리메이크한 버전으로 볼거면 원작 REC를 보자

 

굳이 쿼런틴을 보고싶다면 넷플릭스 가면 있음

 

 

 

 

 

 

 

데드버드 [2004]

 

은행강도단이 도망쳐 숨은 폐가에서 겪은 기괴한 일 

 

다들 별로라고함

 

참고로 시각효과는 한국인들이 담당했다. 

 

 

 

 

 

 

 

스마일리 [2012]

 

본 사람들은 짤방이 아까운 영화라고들 함

 

 

 

 

 

 



스텐헬싱[2009]

 

공포영화 패러디 영화 [무서운 영화]생각하면됨

 

마이클잭슨 관련 [아동성애자]드립은 솔직히 보기 안좋음

 

 

 

 

 

 

 

디센트[2005]

 

동굴괴물영화 생각보다 좋은 영화였음 시간나면 보도록하자

 

케이블 티비에서 1500원이더라

 

다만 47미터 싫어했다면 보지말자

 

 

 

 

 

 

 

호드[2009]

 

 

좀비영화인 데 본적없음 프랑스에서 만든 좀비영화

 

참고로 이유는 다들 알겠지만 검색할때 꼭 [영화 호드]로 쳐야함

 

 

 

 

 

 

포스카인드 [2009]

 

 

외계인 영화 그외엔 모르겠음

 

 

 

 

 

에덴의 선택 [2012]

 

 

납치한 여성들 매춘에 쓴다는 스토리의 영화 실화바탕

 

멘탈에 나쁘다

 

 


 

 

 

 

노로이[2005]

 

 

 

 

 

 

 

 

 

 

반항 [Repulsion] [1965]

 

 

 

카트린 드뇌브 미모 전성기때 찍은거

 

 

 

 

  

scary or die [2012]

 

 

옴니버스 모음 영화 

 

본적없음 제목중에 한국계 미국인 나오는 태정의 비애란게 있었는 데

 

보고싶지 않음

 

 

 

 

 

 

Ghostfiles [2012]

 


볼수있는 영화인지조차 의심스러움

 

포스터 / 설명 다있는 데 찾기가 어려움

 

솔직히 그렇게 집착해서 보고싶지 않았음

 

오피컬 트레일러라고 올라온 영상을 보니 곤지암 비스무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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