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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저 깐족대는 아저씨 휘어잡고 살려면 강해질수밖에 없다
와 허안나냐 나이 많이 먹었다
요새 너무 과해서
보기 좀 그렇더라
조금만 덜 폭력이나 폭언을 하셨으면
최앙락 옆에 가면 우리도 저렇게 되지 않을까?
누님이 캐릭터때문에 그러시는지는 몰라도 양락이형이 이번엔 뭐 별거 안한것 같은데 싶은정도에도 너무 화를 내심
남편이 최양락인걸 생각하면 납득이 가기도 함.
저 아저씨가 깐족을 멈출정도면 말 다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
하나 아빠 못들은척 하넼ㅋㅋ
팽현숙 개그맨때는 미모개그맨이엇다매??
농담 안하고 오드리헵번 정도 비볐음
라때는 팽현숙 미모 장난 아니었다
나 착한 사람이야 - 안착함
나 부드러운 사람이야 - 안부드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