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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아 씌바 믿는 마음의 힘!
반사된 빛으론 안죽나보지
???: 저거 사실 달 아님
여태껏 잘 살아있던건데 왜 갑자기 뒤짐ㅋㅋㅋㅋㅋ
마음가짐 문제면 이제 무잔 낮에 돌아다녀도 괜찮은거 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그럴지도 몰라 설정이란게 작가마음대로 바뀔수도 있는거니까...
따따베 엔딩을 봐봐.. 후...
네즈코가...태양을 등졌어!!!
직사광선에만 뒤지는 경우
무잔은 맞아야해
무잔 : 어..? 그럼 낮에 다녀도 멀쩡한거 아녀?
수습할 수 없는 사태가 되었다
살살 맞으면 안아픈갑지
실체에 영향을 받는게 아니고 인식에 좌우되는 개념의 약점이었나봄
자외선에만 영향받나보지. 죠죠 흡혈귀처럼
달반사되면서 성질이 바뀌나보지
태양의 호흡도 살살 맞으면 안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