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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이 양반아!
아아, 그 순간 나의 머릿속에 떠오른 것은 나를 낳고 기른 아버지도, 어머니도 아닌
어머니의 손길이 만들어 내는 가슴 따뜻해지는 돼지고기를 거하게 넣은 김치찌개 한 그릇이었다.
아빠 : 크크큭... 니 엄마의 맘마는 이제부터 내차지다!
아빠맘마통
마더퍼커!!
저 총알 맞을때 먼지인지 뭔지 저게 팍 튀는게 ㅋㅋㅋㅋ
너프건인데ㅋㅋㅋㅋㅋ
아빠가 사악하게 웃으면서 개틀링 들고오는 장면이 잘렸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