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밑 요약 있음.
암호화폐가 아님.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임
약자로는 CBDC라고 함.
(여기엔 블록체인 기술이 들어감, 현재 중국이 블록체인 관련 특허 수 1위임.)
현재 미국, 유럽, 일본, 한국등등 여러나라 및 IMF, BIS등등에서
연구 하고 도입계획을 구체화 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음.
영향력이 크게 증가하지 않아도 달러를 흔들기 시작 한거지.
그리고 이미 반미 친중 국가와 일대일로 관련 국가를 중심으로 위안화 결제를 늘려가고 있음.
아래 보면 역외 외환시장 위안화 거래 금액 추이를 보면 점점 늘어나고 있음.
출처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10223000424
"시작단계" 라는 거지
또한 중국은 미국 채권을 꾸준히 팔고 있으며,
최근엔 중국 GDP가 미국을 앞지를 것이라고 전망이 나왔는데
암튼~ 이런저런 내용을 요약하면 달러에는 못이긴다 라고 결론을 짓는데,
만약 이런저런 악재가 중국에서 터지지 않는다면
위안화의 입지가 더 커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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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의 가치는 달러가 보장하고 있어서 글쎄다...
미국이 중국 조지지도 않는데 이대로면 중국이 진짜 이겨버릴수도 있을듯
거 그냥 핑핑이 마음에 안들면 자동으로 재산몰수 쌉가능한거잖아
뭘 어떻게 믿으라고 패악질하는것들이ㅋㅋ
근데 저기까진 소련도 갔었어
미국 견제(존나아픔)만 없었어도 소련도 해체 안했지
결국 미국맘임
근데 달러화가 그 위상을 가지고 있는건 어떻게 보면 미국이 어마어마한 소비력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거 아님? 어쨌든 미국 시장에 물건 팔려면 달러로 환전해야 하니까. 근데 중국이 그만큼 소비력을 갖고 있는지도 의문이고..
자 예전이 일본이 90년대에 그짓거리 할려고 했다가 쳐 맞은게 플라자 협의다. 우방국인 일본도 ㅈㄴ게 팼는데 중국은 어떨까?.. 아주 기대가 되는구만 ㅋㅋ
저수지의 개싸움...
미국이 그동안 달러 패권으로. 종이 찍어서 잘먹고 잘살았지.
그게, 부러워서 달러 패권 같은걸 가지고 싶어하는 중꿔 새뀌들.
중국이 보장하는 = ???
만약 디지털화폐만 쓰는세상이 되면 시골노인이나 휴대폰도 없는 사람은 어케 살음?
믿고 말고가 문제가 아니라 돈의 논리면 이정도 물량이면 위협적이지
위안화 기축통화는 참 예전부터 나온 떡밥이었는데, 대다수 비관론으로 기울어지는건 미국의 기축통화국 형성 배경 딱 하나만 보면 됨.
미국이 강고한 달러 기축통화를 구축할 수 있었던건 미국의 시장경제 특성 탓인데,
조폐 조차 국가가 직접 하지 못하는 골수 자본주의 국가라 시장경제 룰 준수에 대한 신뢰 보장이 됐음.
이걸 지 멋대로 시장 닫아라 열어라 하는 중국이?
화폐는 국가가 발행하는 채권 성격이 있음을 생각 해야됨.
기축통화가 가능할 정도의 신용 가치가 생기려면 국가의 신뢰도 행적과 유관함.
아 물론 부정론에서도 중국 화폐의 가능성은 또 대부분 인정하더라.
시장이 워낙 탐스럽게 크다보니 위안화의 가치는 준기축통화 수준으로 꾸준히 올라갈거라고 전망하더라고.
근데 지금처럼 두터원 신뢰를 쌓고 있는 달러의 기축통화 역할과 비교하면 태생적 한계가 있음.
말그대로 찐 폰화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