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흐바 | 06:26 | 조회 0 |루리웹
[7]
죄수번호-2853471759 | 06:22 | 조회 0 |루리웹
[4]
사신군 | 06:18 | 조회 0 |루리웹
[5]
빛나는별의 | 06:12 | 조회 0 |루리웹
[17]
29250095088 | 06:08 | 조회 0 |루리웹
[7]
베ㄹr모드 | 06:06 | 조회 0 |루리웹
[14]
김이다 | 06:00 | 조회 0 |루리웹
[16]
사신군 | 05:57 | 조회 0 |루리웹
[6]
전귀엽기라도하죠 | 05:34 | 조회 0 |루리웹
[2]
안면인식 장애 | 04:46 | 조회 0 |루리웹
[2]
안면인식 장애 | 05:57 | 조회 0 |루리웹
[7]
밤끝살이 | 05:54 | 조회 0 |루리웹
[10]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5:52 | 조회 0 |루리웹
[9]
지구별외계인 | 05:48 | 조회 0 |루리웹
[2]
김이다 | 05:48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21세기도 비교해줘
코로나 하나로 끝남
21세기도 벌써 20년이나되서...
왜 동양과 서양은 저렇게 다른길을 걸었을까에 의문을 가지게 되면 역사가 재미있지.
왜죠?
그런 의문에 대한 입문서로 총균쇠가 있습니다
별거 없음
기술자들을 개 무시하고 천대하던 나라인데
기술이 발전을 할리가
구석위치만 믿고 안전하게 뻐팅기던 조선이랑
유럽이랑 투닥거리고 바다 너머로 경쟁하며 발전하던 영국이랑 같을 순 없지
믿고 뻐팅기던 게 아니라 애초에 지정학적으로 받는 압박의 방향이 달라서 그럼. 유럽도 중국처럼 통일된 채 지속됐으면 콜럼버스 못나왔을 걸.
구석이라는 인식조차 못했는데
뻐팅기는 거라는 표현은 안어울리지
본문에는 몇가지 사례만 나와있지만 저건 빙산의 일각이라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