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정부 차원으로 미국인들을 '정리' 하려했던 사건 +150 [8]

 

 2005년 카트리나 태풍피해

 

 

큰 태풍이 서부로 들이닥치면 온갖 ㅆㅊㅈㄹ판 난다고 전문가들과 언론, NGC까지 경고

 

 

 

했지만 ㅆㅊ

 

태풍의 이동경로에 있는 뉴올리언스에 있는 병원에서 설비가 태풍으로 박살나자 관리할수 없는 중환자들을 분류 후 최악등급판정 받은 환자들을 집단 안락사 시킨 사건이 발생

후, 재판 받았는데 태풍으로 개박살난 의료환경을 정상참작하여 무죄

 

주정부에서 현장에 구조대 출동명령을 늦게 내린 이유가 지역 극빈층을 '정리'하기 위함이었다고 폭로

 

심지어 소방대, 경찰, 연방정부 소속 군대보다 그 지방 민병대가 압도적인 인명구조 성적을 기록

 

약탈자, 무장약탈자들 때문에 군인, 경찰들이 약탈자들을 '사냥'해야 할 정도로 치안이 악화

 

이때 이후로 미국의 재난대응 사회관리시스템이 재정비 됐다고 할 정도로 21세기 미국에 큰 영향을 끼친 사건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