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테처럼! - 하야테 부모
1. 횡령, 상습절도, 아동(하야테)을 이용한 미술품 사기, 인신매매(자기 자식 장기 팔려고 함)
등의 저세상 아동학대 풀패키지
2. 도박중독으로 인하여 얻은 빚 1억 5680만 4천엔 & 비디오 가게 연체료 158만엔
3. 월급날마다 아들의 알바처 찾아가서 미자인거 까발린 후 월급 채가기(그럴 때마다 하야테는 미자인거 들켜서 짤림)
& 대학에 넣은 등록금 빼갈려고 자퇴신청서 제출등을 시전
4. 유치원 급식비가 사라져서 의심받고 울고있는 아들에게 급식비 자기가 훔쳤다고 자랑함
5. 크리스마스 이브날 어린 아들에게 병 모으기 시킴
6. 히로인과 어릴 때 약속한 반지를 멋대로 팔아서 루트 하나 작살내는데 크게 기여함
7. 부잣집에서 일한다는 소식듣고 재산 채갈려고 부잣집 아가씨의 죽은 엄마로 변장하는 고인능욕을 보여줌
댓글(45)
마지막은 인간성 이전에 간댕이가 없는 수준인데
???: 이봐, 넌 그 하렘을 누릴 자격이 있어.
마지막 대사가 일품이잖아
내가 이러는건 전부 네 탓이야 그러니까 난 잘못이 없고 전부 네 잘못이야
기억이 잘 안나는데 대충 이런 늬앙스였던거로 기억
아땅 이후 노잼화되서 하차했는데 안보고 있다가 어느샌가 다른거 연재중이였음
??? : 어휴 우린 저런 쓰레기가 아니라 다행입니다.
딸을 퍼리충 아이돌로 만든 아빠와
아내를 탑승로봇으로 만들어 아들에게 타라고 시킨 아빠
마지막에 비명소리로 끝났는데 어떻게 됬을까요
참교육 당했지
견부호자 로다
??? 작가가 개그씬 만든다는게 선을 넘은거냐 아니면 실제로도 작중 쓰레기같은 부모라는걸 강조하기 위한 내용이냐??
후자 치고는 부모가 너무 둥글둥글하게 디자인딘거 아님?
연장아빠가 아니었나
부잣집에서 암살해도 이상할게 없는 레벨인데
악마한테 아들(주인공)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