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보르네오섬 한 작은 농장에서 6년간 쇠사슬에 묶인 채 성매매를 강요당했던 오랑우탄의 근황이 알려졌다.
14일(현지 시간) '더 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3년 전 매춘을 당한 암컷 오랑우탄 포니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003년 구조팀 소속이었던 오랑우탄 전문가 미셸 데질렛츠는 팜오일 농장에서 일하는 남자들에게 성폭행을 당한 포니를 구출했다.
미셸은 구조 당시 "(포니는) 쇠사슬에 묶여 있었다. 풀메이크업을 하고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었다"라며 "인간이 동물에게 그런 짓을 할 수 있다는 걸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댓글(27)
침팬지
이런건 포악해서 못하고
(침팬지가 인간과 닮아 침팬지 사회에서 살인 학살 강간
폭행도 일어남)
오랑우틴 고릴라가 순하고 그래서 저런식으로 많이
한다던데
아프리카 동남아 3세계 이야기
돈 주고 성매매식으로 한다고 들음 기사 같은거 보면
이걸 왜 자꾸 올리는거야
저래서 에이즈 생긴거 아님?
와 상상이 현실이라고
인간의 가능성이 놀랍구만. 현실에서 저걸 실천하긴 하네
하긴 염소에도 박는데 유인원에게 안할리가.
아잇싯팔
작성자는 이거보고 꼴리니?
이건 혐이잔아
평소 게시판에 돌고래 부주 보는 게시판인거 감안하면
여기에 가능 한새끼들 지금 군침 흘리고 있을듯
오랑우탄이 맘만 먹으면 인간 페이탈리티 삽가능 아니냐
에휴 더러운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