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7131422467 | 22:57 | 조회 0 |루리웹
[8]
☆더피 후브즈☆ | 22:56 | 조회 0 |루리웹
[14]
근성장 | 22:56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3196247717 | 22:53 | 조회 0 |루리웹
[7]
카다린 | 22:53 | 조회 0 |루리웹
[35]
Prophe12t | 22:52 | 조회 0 |루리웹
[12]
0등급 악마 | 22:52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3341283729 | 22:51 | 조회 0 |루리웹
[6]
아라리아라리 | 22:49 | 조회 0 |루리웹
[16]
☆더피 후브즈☆ | 22:49 | 조회 0 |루리웹
[26]
엔믹스설윤아 | 22:45 | 조회 0 |루리웹
[13]
Capuozzo | 22:40 | 조회 0 |루리웹
[2]
데어라이트 | 22:33 | 조회 0 |루리웹
[12]
보추의칼날 | 22:46 | 조회 29 |루리웹
[15]
아랑_SNK | 22:45 | 조회 25 |루리웹
댓글(16)
내 가장 어릴 때 기억은, 32~34개월 정도 여름날에 엄마랑 놀이터에서 그네 타면서 옆에 앉은 형 손가락에 밴드 감은 거 보고 선풍기에 손가락 넣어 잘린 줄 알고 무서워했던 기억이네.
살았던 곳과 계절을 대입해보면 딱 32~34개월 때인데, 그 이후에도 그 집에서 이런저런것 했던 기억들이 몇 개 있는 걸 보면 대충 저때부터 이런저런 기억 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