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때 주워와서 10살 넘었네요.
책방에서 사는 애라 그런지 가구를 긁거나 선을 짤라 먹지는 않았습니다.
목욕은 두어번 시키셨던데 안시켜도 냄새가 안나서 그냥 포기하셨어요.
무슨무슨 법에 의해 10장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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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음식점만 아니면 ㅇㅈ이지 ㅋㅋㅋ
발사진 미쳤다.
귀엽다
미쳤다.
털은 어쩔수 없나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