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적 존재에 대한 묘사는 진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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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에이잭 이 아줌마는 저런거랑 일대일 면담을 어떻게 수십만년 동안 한 거지
종족적 신이 아닌 ㄹㅇ 신이라는게 느껴지더라..
노랑이정도 크기 생각하다가 마지막에 보니까 쥰내 큼ㅋㅋㅋ
인간과는 거리가 먼 존재한테
인간과 동화돼서 살고 우리만의 삶을 가지고 싶다는 설득을 해야한다는게 좀 재미있었음
내 단순 개인적인 감상인데, 영화이고 창작물이니 어쩔 수 없는 언어 전달이 문제인데, 셀레스티얼 첫등장하고 영어로 대사치니까 순간 코즈믹한 신비로움이 반감되는 느낌이 있었음.
다음편에나 나올줄 알았지, 바로 직접 행차하실 줄 몰랐지ㅋㅋ
이제와선 좋게 평가할것도 없는 쓰레기 영화
솔직히 좀 애매한게 가오갤2에서 셀레스티얼 에고가 나왔을땐 아 저정도여서 타노스가 우주에서 최강이라보다 했는데 찐 셀레스티얼 등장하고 보니까 어딜봐서 타노스가 제일 쎄다는건지 납득이 안됐음 ㅋㅋㅋ 그런거랑 별개로 연출이랑 웅장함은 굉장히 맘에드는데 타노스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저런게 나와버리면....
셀레스티얼 워프 장면에서의 블랙홀 모습을 보고 있자면
진짜 크리스토퍼 놀란의 미친 고증병이 현 우주 비주얼표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쳤는지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