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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아니 뭘 먹은 거양...
앵간한 독방구가 아니어서야 사람이 기절도 한당가
일단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느 외국에 지하철이든 버스든 트램이든, 특히 여름에….. 냄새…. 향수를 왜 쓰는지 격하게 느낄 수 있더라.
치마가 나부낄 정도면 소리없는 테러가 아닌데
뿌아앙 테러
그 정도면 뿌아앙이 아니라 뿌다닷 입니다
그 정도면 쌌는데 ㄷㄷ
공포의 방귀임
(?°?д°?)
저정도면 똥꼬를 간헐천으로 지정해야되는거 아니냐
수르스트뢰밍을 삼시세끼 먹었나..
변비 심하면 가능하다고 하던데
까스! 까스! 까스!
선글아줌마 표정이 넘 리얼한뎈ㅋㅋ
어느정도길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