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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칭찬해
저런 말을 하는 인생을 살고 싶었지만 잡초가 되어버렸다 흑흑...
안녕하세요.
저는 곰팡이입니다.
저 글을 보니 평소에 흙수저라 징징대는 내 자신이 싫다
이렇게 잘 자라면 보는 사람도 흐뭇하고 부모님도 흐뭇하고
대성할거임..
이거 저번에 대학교 자식한테 옷사라고 10만원 준걸로 저정도면 살만하니 뭐니 해서 불타는거 개역겨웠는데 ㅅㅂ
뭔 자기 수저 나락이라고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형평 더 나으면 지들은 고대는 고사하고 서성한은 갈수나 있어서 그런말 하는지 모르겠네
흙이 그냥 흙이 아니라 고령토네 도자기 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