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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ㅋㅋㅋㅋ 밟히는건 정작 자기 자신이었고
뼈 때리는 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씨게 때리네 ㄷㄷ
저곳도 디씨다.
다만 표현하는 어투가 디씨의 다른 곳보다 정중할 뿐
그런 식물갤도 캣맘에겐 노빠꾸
고양이 똥오줌 독해...독해서 화초는 죽어...거기에 심심풀이삼아 땅 파헤치거나 입질하거나 하면 빡침이 두세배로 늘지. 거기다 물그릇 먹이그릇 놓는다고 화단 들어가서 발자국 내놓으면...
왜냐고? 고양이 오줌이 농도가 강해서 식물이 말라죽어....
갸아아아아악!!
어그로좀 끌었다고 사람을 글로 짖이겨놓음;
Q: 엄마 난 팔면 돈 좀 될까요?
A: 어머님이 동물은 잘 못기르시나봐요
난 이거만한 패드립을 못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