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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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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들 이미 세상의 이치를 깨달았는데
웃기긴한데.. 저 아들 뭔가 갑질잘할 사람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엄마가 잘 잡아줘야할듯.
비추가 많이 박히는데.. 와야지 어쩌겠어란 발언이 갑의 위치에 있음을 은연중에 인식하고 있고, 그걸 알고서도 눌렀다는 거라서 걱정이 된다는 것임.
그거 생각난다. 고기집에서 손자가 직원불러서 공기밥 숟가락 딱딱 치니까 할아버지가 손자 데가리 깨고 사과하고 아들 욕했다는거
엄마가 저렇게 통제하려는걸로봐선 아빠가 그따구로 행동하는 사람이고 엄마는 생각은 있는데 발언이나 논리가 팍팍 안 나오는 타입인듯
...난 그런거에 갑의 위치 어쩌고를 떠올린단 게 신기함
와야지 어쩌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짱구네 집이네 ㅋㅋㅋ
아들은 인생 1회차가 아닌 건 분명한 듯
알면서도 했다는점이 무섭긴하네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
저검 순수악이 아니라 그냥 악이네.
아들 안에 영감님이 있다 ㅋ
이 글은 댓글 반응이 매번 다른 느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