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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궈렌다한테 호모 묻히지마라!
가능충 각성 전 vs 각성후
새로운 것에 눈을 떠버렸구나.
나도 유게에서 가는 눈의 꼴림을 알아버림.
이것이 가능성의 짐승...
그 뭐냐 수영부 선배?
아마가미였나?
걔는 어쩔수가 없자나.
그 찌찌큰 후배 엄마도 있다구
생각보다 정상적인 경지를 개척했군요 히비키는 인정이지
맞아, 걔였어.
대꼴...
저 손가락
마치 어딘가에 집어넣는 듯한 모양이잖나
난 타락한게 아니야
그저 새로운 가능성을 찾았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