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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저것도저건데 대사중에
선수입장 이런대사 안썻으면 ㄷㄷ
신체적 한계가 있으니 도전자로서의 의미도 있는거지 저영화에서 저 여자 선수가 그것을 알고 고민하고 해결해나가고 현실의 벽에 부딪히는게 극의 재미지
시켜주고 싶어도 개쩌는 여자야구리그가 없는걸...
쓸데없이 눈물짜는 신파극이 제일 짜증남
뜬금없이 뭐지? 싶은
저 영화 실제로 봤는데 납득 못할 내용도 아니었음.
결말도 휘황찬란한 판타지급 엔딩도 아니었고.
난 그런거 보다는 꼭 여자가 해서 특별하다는 클리셰가 싫어
딱히 남성위주의 저런 스토리가 없는것도 아닌대 여성이라고 특별성을 가진다는게
저 영화 여주인공 설정이 유희관보다 빠른공 던진다며?
그럼 한화같은데서 안써줄 이유가 있나
130km
마일즈가 특정상황에서만 가능한거로 보인다고 일침하는짤
야구든 축구든 성별문제는 없을껄?
다만 여자선수들중에 남자프로선수만큼 할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못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