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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노인들이 무슨 깡패도 아니고...
그러니까요. 하지만 현실이 그렇다고 하니 조폭이나 다름없죠. 어떤 면에서는...
우리동네는 이장직 서로 안하려고 하는데 ㅋㅋ 귀찮다고 ㅋㅋ노인들은 관심도 없음ㅋㅋ 서로 이장하라고 떠밀고 노인분들은 이장이 바뀐거 모름ㅋㅋ
어디인가요? 그런 동네라면 저도 가고 싶네요. 당연히 텃세도 없을테고요.
근데 노인들이 안 그래도 무슨 마을 청년회니 부녀회니 그런 거 만들어서 집단화하기도 해서요.
부녀회, 노인회는 대도시아파트에도 있던데????
카더라 오지구요?
이얘기 누구 한테 들었어요?
돈 얼마까지 뜯겨 보셨어요?
거주하셨던 마을 이름 좀 여쭤봐도 될까요?
귀농귀촌 카페에서도 들어봤고 저도 직접 경험했습니다.
그건 곤란합니다. 안 그래도 그런 일로 핍박 받았는 데 지역 공개하면 제가 또 다른 핍박을 받을 가느성도 있어서요.
구체적으로 어떤 핍박을 받으셨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