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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대세를 거스를수 없죠
가격만 떨어지는게 아니라 효율과 수명은 늘어나고 충전속도는 빨라지고,
언제 어디서나 충전이 가능해진다면.
http://www.ajunews.com/view/20170418101309762
문제는 원자재값 폭등이죠... 이미 작년대비 두배가까이, 제작년대비 세배가까이 올라버렸음
자재는 생산업체가 많아지면.. 내려가지않을지요
그래도 가격은 떨어집니다. 치킨게임 중이고요. 원자재 한 두 가지의 가격이 전체 제조 유통 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태양광발전 모듈도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풍요 속의 빈곤이라고 여러 개 업체 넘어졌지요. 중국 업체한테 당할 수 없어서요.
희토류는 아예 존재자체가 희귀하기 때문에 단가만 맞으면 추가생산 가능한 다른 재료들과는 다르니까요
일본은 중국이 희토류 수출안한다고 wto 제소한 적도 있으면서 돈줘서 화해하고 중국생산분 상당량을 사가고 있을 정도고 링크의 기사내용 대로라면 이미 원재료값의 1/4 이상에 해당하는걸로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