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토니아이오미 | 24/04/20 | 조회 383 |SLR클럽
[11]
지니어스z | 24/04/20 | 조회 402 |SLR클럽
[16]
오늘부터자게이 | 24/04/20 | 조회 523 |SLR클럽
[6]
[X100]Dreamer | 24/04/20 | 조회 564 |SLR클럽
[7]
북한산똥싸개™ | 24/04/20 | 조회 694 |SLR클럽
[14]
이용약관 | 24/04/20 | 조회 1165 |SLR클럽
[18]
핑크아저씨 | 24/04/20 | 조회 1044 |SLR클럽
[7]
California.T | 24/04/20 | 조회 1249 |SLR클럽
[8]
erewrfsdfds | 24/04/20 | 조회 876 |SLR클럽
[11]
bahn | 24/04/20 | 조회 341 |SLR클럽
[15]
꽃보다오디 | 24/04/20 | 조회 602 |SLR클럽
[11]
A.J | 24/04/20 | 조회 669 |SLR클럽
[13]
★물병자리 | 24/04/20 | 조회 665 |SLR클럽
[16]
[X100]Dreamer | 24/04/20 | 조회 1604 |SLR클럽
[15]
토니아이오미 | 24/04/20 | 조회 1245 |SLR클럽
댓글(22)
네...
전그냥 정원관리사 부른다는..ㄷㄷ 깔끔하게잘해주시더라구여
역시 갑부의 세계는 다르군요. ㄷㄷ
잔디는어덯게해도 사다리타고 소나무관리하기는 힘들더라구요ㄷㄷ
저도 도민인데요ㅠ 이번에 말이 들판에 있길래 다가갔는데
성질 더러운 말이었던가봐요. 슥 다가오더니 손을 물었어요. ...말이 손을 물었어요. 손을.
그리고 도망가니까 와서 발길질함ㅜ 죽을뻔함. 제주도민이지만 어디가서 부끄러워 말 못하겠음.
말 에게 다가갈땐 말의 표정을 읽을줄 알아야 되요.
귀가 뒤로 접혀져 있거나 눈이 한자로 팔자 모양 되어 있다면 안 가시는게 좋습니다.
기분이 상당히 안 좋은 거거든요. 1년에 몇 안되는 날..
그렇군요. 말한테 다가간적도 별로 없지만...말도 성질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