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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올해 40인데....
년말.... 통키타....;;
아무튼 사모님은 예쁘시네요
연말/연초가 되면,한해의 후회와 다시 시작하고픈 뭔가가 끓어오르네요;;
나이가 들면서 단어도 생각이 않나서 말문도 막힌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여.
철자도 이게 맞는지,저게 맞는지 한참을 생각하고, 치매오려나 ㅜ
지금이 이쁘시지만 젊었을 때 제법 미인이셨을 듯 ㅎㅎ
제가 같이 살아보니,나이들면서 더 미인이 되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