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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저걸 어찌 피하라고 과실이라니...
저게 어떻게 과실이 있는건가윧ㄷㄷㄷ 상식선에선 이해안된단..
블박 보고도 그런 소리를 하던가윧ㄷㄷㄷ?
정말 억울하시겠네요. 피할 수도 없는 걸 뭘 어쩌라는건지...
제가 가해자라면 보험사에 얘기해서 가능한거면 내 일방과실로 처리해달라 요청할 것 같네요. 보험사 직원이라면 그렇다치지만 만약 상대방 운전자가 저걸 두고 과실 운운했다면 진짜 양심없는 사람이네요. 아무튼 두 분 모두 몸조리 잘 하시고 원활히 처리되길 빕니다.
상대방 운전자가 핸들을 돌려도 차가 원하는 방향으로 안간다고 얘기하는데도 상대 보험사에서 제가 과실있다고 어이없는 얘기를 해서 걱정되서 그렇습니다